Since 2019 TM3는 ‘T=㎥ 시간은 질량의 세제곱이다.’라는 아인슈타인의 블랙홀 공식에서 영감을 얻은 브랜드입니다. ‘블랙홀 너머 평행우주속 조선에서 우리의 한복이 끊임없이 현대화 되고 있다면 이런 모습일거야’라는 상상으로 2019년 부터 전통 문양과 한복패턴을 재해석해 오늘날의 옷장에 어울리는 스트릿패션 느낌의 한복과 다양한 의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