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사이즈

女 키160cm / 상의55 / 하의27 / S사이즈 착용
男 키183cm / 상의100 / 하의27 / L사이즈 착용

제품사이즈(cm)

S- 가슴단면 70cm
목~팔길이 75cm / 총기장 68cm

M- 가슴단면 76cm
목~팔길이 77cm / 총기장 70cm

L- 가슴단면 79cm
목~팔길이 80cm / 총기장 71cm

XL- 가슴단면 82cm
목~팔길이 82cm / 총기장 73cm

2XL- 가슴단면 83cm
목~팔길이 83cm / 총기장 75cm

※측정 방법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니터 해상도, 휴대폰 기종, 촬영시 조명 및 광원 등에 따라

실제 제품 컬러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제품상세

소재: 폴리100
컬러: 화이트블랙

고급 기법의 섬세한 프린팅이 사용되었으므로
프린팅의 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제품을 뒤집어서
손세탁 또는 섬세한 의류 모드로 울세탁을 권장드립니다.
(*울세탁/란제리(속옷)/기능성&섬세의류 설정)

혹은 드라이 크리닝을 권장드립니다.

운동복 소재를 사용하여 건조기 사용이 불가합니다.


조선의 빛, 모던하게 담다.
용문(龍文)아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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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光)이라는 것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이번 용문 아노락은 ‘조선 역사의 빛(光)’이라는 주제로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의
 빛(光)을 담은 의상을 완성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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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에는 왕의 곤룡포에 사용된
오조룡(五爪龍)과 구름을 매칭하고
당장이라도 튀어나올듯한 기개 높은 용과
일월오봉도에서 영감을 받은 봉우리를 함께 구상하여
전통스러운 문양이지만 트랜디한
TM3 오조룡 심볼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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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빛을 형상화 하기 위하여
2달 이상 테스트 해본 후에야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하게 빛나는
프린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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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龍文)아노락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평상복으로 입던 학창의에서 모티브를 따왔으며
학창의처럼 학의 배색을 표현하고자 수많은 블랙 원단들 중
은은하고 깊은 블랙의 무광택 원단을 선별하여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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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촘촘하고 가벼운 원단을 사용하여 견고하며
주름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내부에는 통기성이 좋은 메쉬 안감을 사용하여
운동시에도 쾌적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은은한 무광 블랙과 특수 프린팅에서 발산되는
오묘한 홀로그램 빛의 조화는
평범한듯 유니크한 일상복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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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과 활동성, 디자인까지 모두 잡은 용문(龍文)아노락
전통과 현대의 멋을 두루 갖춘 나만의 유니크 아이템

사계절내내 함께할 편안한 활동복 메이트로 강력 추천드립니다.